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|||||
3 | 4 | 5 | 6 | 7 | 8 | 9 |
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
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
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
- 카드 연체 대환대출
- 카카오뱅크
- 카카오 뱅크 마이너스 대출
- 대출 이자 납부유예
- 카뱅신용대출
- 다이슨
- 꿈해몽
- 여행
- 다이소
- 하이마트
- 여름
- 카카오뱅크 대출
- 농협 토지담보대출
- 수협 전세자금 대출
- 디딤돌대출
- 오늘의운세
- 기존대출 금융거래확인서
- 호두
- 카뱅마이너스
- 관절염
- 추석
- 전세대출 2억
- 다이어트
- 전세대출 2억 이자
- 슈퍼푸드
- 복부비만
- 대출이자 납입내역서
- 디딤돌대출 금융거래확인서 발급 절차
- 효능
- 자동차
- Today
- Total
효능 및 부작용
소 꿈해몽 총정리 (소를 타는 꿈 외) 본문
소 꿈해몽 총정리
잠을 자다 소가 나오는 꿈을 꾸신분들 있으실텐데요.
소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인데요.
소가 나오는 꿈도 다양할텐데, 그 꿈들의 해몽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그 정보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1. 소를 타는 꿈
이 꿈은 귀인을 만나 계획한 일의 기반이 다져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꿈 입니다.
소를 타는 꿈은 자신에게 협력자가 나타나 많은 도움을 줘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수 있는 꿈이니 길몽입니다.
2. 소를 도둑 맞는 꿈
이 꿈은 일이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스트레스가 심하게 될 꿈 입니다.
꿈속에서 소를 도둑 맞는 것은 자신이 하는 일에 문제가 생겨 마음 고생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, 재물이 빠져나가는것을 의미합니다.
매사에 신중을 기해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3. 소가 새끼를 낳는 꿈
이 꿈은 길몽으로 집안 식구가 생기거나 재물이 쌓이는 것을 뜻하는 꿈 입니다.
꿈속 소가 새끼를 낳는 것은 어려운 일이 풀리고, 가족 구성원이 늘어나게 될 꿈 입니다.
거기다 재물까지 들어올 꿈이니 좋은 꿈을 꾸신 것 입니다.
4. 성난 소가 막 달려 드는 꿈
이 꿈은 어떤 난관이 발생해 고생을 할 꿈 입니다.
성난 소가 달려드는 것은 운이 좋지 않고,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을 말해줍니다.
5. 소를 끌고 다닌 꿈
이 꿈은 재물과 권세를 얻게 되는 것을 뜻하는 꿈입니다.
소를 끌고 다니는 것은 투자를 해서 많은 이득을 얻거나 지위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꿈 입니다.
6. 소가 풀을 뜯는 꿈
이 꿈은 운이 따르는 아이가 태어날 태몽입니다.
이 아이는 하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내는 아이 입니다.
사업운, 운동, 무용 쪽으로 소질이 있는 아이입니다.
7. 쇠고기를 먹는 꿈
이 꿈은 곧 어떤 답답한 일에 직면하거나 질병으로 고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꿈 입니다.
꿈속 소고기를 먹는 것은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.
하던 일에 장애물이 생겨 어려움을 겪게 되고 뜻밖의 질병으로 인해 고생을 하게 될 꿈이니 매사에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.
8. 소와 송아지가 함께 뛰어 노는 꿈
이 꿈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근심 걱정이 해소되는 것을 의미하는 꿈 입니다.
꿈 속 소는 협력자 및 재물을 의미하며, 송아지는 자신을 힘들게 하는 문제들이 해결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.
그래서 소와 송아지가 함께 뛰어 노는 꿈은 물질적 풍요와 위기 모면을 뜻하는 꿈 입니다.
그로인해 많은 부를 얻을 수 있는 꿈 입니다.
이상이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인 소 관련 꿈해몽 총정리였습니다.
소 꿈을 꾸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
관련글
고추 꿈해몽 알아보기
'각종 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잔치 꿈 해몽 (잔치를 하는 꿈 외) (0) | 2019.02.22 |
---|---|
곰 관련 꿈해몽 (곰을 보는 꿈 외) (0) | 2019.02.21 |
철마 맛집 개좌골한우촌 쌈밥정식 (0) | 2018.08.21 |
고추 꿈해몽 알아보기 (0) | 2018.08.20 |
자동차 꿈해몽 알아보기 2 (0) | 2018.08.19 |